[네이버 웹툰] 라마 작가 내일 줄거리 추천 죽음을 막는 저승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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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일]

📌 장르: 드라마, 사회고발, 판타지, 

👑 원작: 라마 ⟪내일⟫
✍️ 작가: 라마
📺 연재 플랫폼: 네이버 웹툰
📖 완결 여부: 연재중(2017.05.20 ~ )

📖 줄거리

다 되는데 취업만은 안되는 취중생 최준웅(27세, 남). 우연한 사고로 저승독점기업 주마등의 저승차사들을 만나게되고

특별 위기관리팀의 계약직 막내로 일하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게 되는데.

최고의 스펙, 남부럽지 않은 집안, 뛰어난 인맥까지 갖춘 27세 취업 준비생 최준웅. 하지만 번번이 면접에서 탈락하여 자존심은 바닥을 친다. 우울한 밤, 한남대교를 지나던 그는 술에 취한 노숙자와 시비가 붙는다. "한심하게 살지 말라"며 내뱉은 그의 말에 노숙자는 절망한 듯 난간으로 올라선다. 

 

준웅은 당황해 그를 붙잡지만 예상치 못한 몸싸움 끝에 함께 강물로 추락하고 만다. 어떤 인물들에 의해 눈을 뜨니 자신들을 저승의 독점기업 '주마등'의 직원이며 차사로 예전에는 저승사자로 불렸다고 소개하고 준웅은 현재 혼수상태에 빠진 채 영혼만 깨어난 상태라고 한다. 

 

원래라면 이미 죽었어야 할 운명이지만 죽은 사람을 인도하는 저승사자가 아니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사람을 구하는 위기관리팀에 들어와 일한다면 다시 깨어날 기회를 주겠다는 제안과 그뿐만 아니라 이후의 인생도 보장해주겠다고 한다. 

 

3년간 의식 없이 누워있을 것인가, 아니면 저승에서 일하며 살아날 기회를 잡을 것인지 고민할 틈도 없이 준웅은 계약서에 사인하고 저승 위기관리팀의 신입사원이 된다. 하지만 앞으로 만나는 사연들은 상상 이상으로 깊고, 무겁고, 때로는 가슴을 저미게 만든다. 

 

🎯 특징 & 매력 포인트

✅ 저승사자가 사람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

✅ 여러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생명과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감동적인 스토리

✅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개성 강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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