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탑승 작가 마왕의 고백 과거의 저주를 풀어야 하는 마왕
🔥 1. [마왕의 고백]
📌 장르: 판타지, 마법, 아카데미물, 먼치킨, 성장물
👑 원작: 탑승
✍️ 글/그림 작가: 탑승
📺 연재 플랫폼: 네이버 웹툰
📖 완결 여부: 연재 중(2022.04.16 ~ )
📖 줄거리
천 년 전 마왕이 남긴 저누는 사람을 마술사로 만든다. 끝내 마수로 변하게 될 마술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주인공 "라피스"는 성기사를 키워내는 아레아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고, 점차 자신의 사명과 대륙에 전해지는 성자와 마왕의 진실에 다가서게 되는데...!
천 년 전, 가이야 대륙에 최초의 마술사가 나타났다. 강대한 마력을 지닌 그는 추종자를 모아 세력을 키웠고, 이윽고 '마왕'이라 불리며 인간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에 신성력을 지닌 성자 알베르나가 나타나 마왕 토벌 전쟁을 이끌었다. 오랜 사투 끝에 성자가 마왕의 심장을 찌르자, 부서진 심장의 조각이 별이 되어 하늘로 흩어졌다. 승리한 성자 알베르나는 대륙을 통일하고 신성 람파스 왕국의 초대 국왕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마왕의 별을 바라보며 예언을 남겼다. "마왕은 저 별이 떨어지는 날, 다시 돌아올 것이다. 왕국은 대대로 신성력을 이어받아 성기사들이 지켜야 한다." 이것이 신성 람파스 왕국의 건국 이야기이다.
마왕의 저주를 받은 마술사, 라피스.
그녀는 저주를 풀기 위해 성기사가 되어 성자의 신성력을 얻고자 하지만, 번번이 아레나 아카데미 입학에서 탈락한다.
성기사의 길이 막히자, 다른 방법을 찾던 라피스는 불꽃을 소환하려다 실수로 마왕을 소환하게 되고 그 순간, 라피스는 그에게서 뜻밖의 진실을 듣는다.
천 년 전, 성자 알베르나가 부순 마왕의 심장은 단순한 파멸의 상징이 아니라 마력의 결정체로 그 조각이 다시 모이면 온전한 힘을 회복할 수 있으며, 세상의 모든 저주를 거둘 수 있다는 것.
이제 라피스에게 선택지는 단 하나로 성자가 남긴 신성력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저주를 거둘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렇게 아레나 아카데미 입학시험을 볼 수 있게 된 라피스는 마침내 빈약하지만 불꽃을 피워 내는 데 성공하고, 수습 기사가 되어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자신과 같은 저주를 받은 자들을 위해, 그리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라피스는 믿을 수 있는 친구들, 그리고 자신을 도와주는 조력자들과 함께 마왕의 별을 찾아 저주를 풀겠다고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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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당신의 최애 웹툰은 무엇인가요?
✅ 평균 별점 9.97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마왕의 고백>은 일요일 웹툰으로 만날 수 있으며, 25년 3월 8일을 기준으로 최대한 25년 12월 안에는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휴재 공지를 받았습니다.